싸이 흠뻑쇼 논란 공식입장 발표

축제도 돈 버는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축제는 즐거움을 팔아서 이윤을 남기죠. 대한민국 핫하고 유명한 축제 싸이 흠뻑쇼 논란이 계속해서 나오고 현재 가수 싸이가 공식입장을 나와서 이슈입니다.

 

싸이 흠뻑쇼 논란 공식입장 발표

 

가수 싸이 측이 대표 여름 공연 흠뻑쇼에 대한 안전한 관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싸이 소속사 피 네이션은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에 논란에 대해 입장을 이야기했다. 이어 세균 번식 등 위생 논란에 안전한 관람을 위한 준비 해 만전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콘서트의 준비 과정부터 최종 콘서트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와 관련한 모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비해서 지침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 대책은 코로나19 및 마스크 위생과 관련하여 콘서트 시작 전 공연장 전체 소독 및 방수 마스크 1장을 제공 등에 추가하여 모든 관객분들에게 KF94 마스크 3장을 제공 예정이라며 관객분들은 콘서트 진행과정 중 안내되는 절차에 따라 마스크 3회 교체할수있게 구체적인 방안도 이야기했다. 

 

앞서 싸이 흠뻑쇼 콘서트는 1회당 식수 300톤 쓴다는 논란, 물에 젖은 마스크가 세균 번식 위험이 높다는 점에 대한 논란 이 나온 이후 질병청에서도 브리핑에서 마스크가 젖게 되는 경우에 감연이 더 취약해진다라는 말이 나와 싸이 흠뻑쇼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결과적으로 싸이는 질병청 언급 이후 방수 마스크를 지급하겠다는 대책을 내놓고 이날 추가 마스크 지급 방안까지 발표하면서 안전에 힘쓰겠다는 입장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