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이 소신 발언해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엘은 워터밤에 물을 소양강에 뿌려줬으면이라는 소신발언을 해서 논란이다. 그러면 진짜로 소양강이 가뭄으로 고생하는지 확인하면서 이엘 소신발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이엘 소신발언 워터밤 물 300톤 소양강에 뿌려줬으면...
배우 이엘은 자신의 트위터에 워터밤 콘서트 물 300톤 소양강에 뿌려줬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전국 가뭄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물을 낭비하는 축제에 대한 지적이 담긴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발언을 통해 싸이의 흠뻑쇼 역시 비슷한 문제로 진행하는 것 맞는가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 진적이 있다. 그러면 소양강 가뭄이 지금 심각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예전부터 소양강 가뭄은 예전부터 나왔습니다. 15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사진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물부족국가라는 예전에 많이 홍보하고 물 아껴 쓰자라는 응원을 많이 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물 부족 국가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3면이 바다이며 147개 국가 기준인 물 빈곤 지수에서 4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물자원 대한 위험도 낮은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개발이 이어지고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이 지속되면 불부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소양강 가뭄 보다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 부족으로 이야기 대신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워터밤 서울 2022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물총, 물폭탄 등으로 시원하고 스릴을 즐기수 있는 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는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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