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전국노래자랑 녹화 불참

점점 행사가 다시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전국 노래자랑 현장 녹화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인 송해 선생님이 불참해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왜 송해 선생님이 불참했는지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전국 노래자랑 현장 녹화 송해는 불참

현재 2년만에 다시 시작한 전국 노래자랑 현장 녹화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MC 송해는 불참했다. 5일 방송사에 따르면 전날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 뉴타운 특설무대에서 전국 노래자랑 현장 녹화했습니다. 이날 송해는 불참했고 그 자리에는 작곡가 이호섭과 임수민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을 해서 전국 노래자랑 진행했다. 송해 측은 건강에 큰 이상은 아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장시간 이동이 부담스러워 현장 녹화는 참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송해는 지난 1월과 5월 건강상의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다. 3월에는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상태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기고 했다. 다행이도 송해 선생님은 건강에 큰 이상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저번에 전국 노래자랑 MC로 기네스북에 올라간 송해 소식이 있었다 그 기네스북에 내용에 따르면 최고려 노래 MC로 기네스에 이름 올린 송해 앞으로 행보에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송해 전국노래자랑 하차설

요즘 송해 검색하다보면 송해 선생님이 전국 노래자랑을 하차하는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네스북에 오랫동안 MC를 한 송해 선생님이 올라갔는데 하차설이라니... 하차설에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소식이다. 송해 선생님은 고령 나이로 건강 때문에 전국 노래자랑 MC 후임을 구하는 중이고 직접적으로 앞으로 활동이 어려울 거 같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작진 그리고 전국 노래자랑 관계자들은 열심히 전국 노래자랑 후임을 찾고 있다. 하지만 전국 노래자랑하면 송해 아니면 송해 하면 전국 노래자랑인 만큼 그 케미는 누가 대체를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제작진은 전국 노래자랑을 폐지도 고민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