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오기전 식물도 키우고 옷도 사자

날씨가 더워지는 지금 내 돈 내산으로 구매를 원하는 물건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름 대비하려고 구매를 원하는 물건을 크게 2가지로 써보겠습니다.

 

올해는 무더운 여름이 온다고 봄부터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살이 쩌서 땀이 많이 나는데 걱정이네요ㅜㅜ 실내에서 에어컨만 틀면서 보내야 하는지... 계곡이나 바다 가서 시원하게 보내야 하는지 벌써부터 고민이네요ㅋㅋ제가 생각이 많은 편이라 쓸 때 없는 고민을 많이 합니다. 지금 야외 마스크가 풀리면서 야외활동을 자연스럽게 나가게 되는데 현재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면서 밖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구매하고 싶은 물건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여름옷 앏은옷

저는 보통 사람들보다 옷이 많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옷에 딱히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입는 옷만 입고 따로 새 옷을 구매해서 입지는 않습니다. 올해는 진짜 입을 옷이 없어서 여름옷 특히 얇은 옷을 구매해서 입어야 할 듯합니다. 저는 옷을 잘 입는 편도 아니고 유행하는 옷을 따라가는 옷을 바꺼가면서 입는 것도 아니라 구매할 때 유행을 안 타고 제 마음에 드는 옷을 구매해서 입을 예정입니다.

 

꽃, 화분, 다육이 등등 식물

자연스럽게 따듯해지면서 식물을 자연스럽게 보고 이번에 처음으로 로즈메리라는 허브를 하나 구매해서 창가 쪽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날이 좋아서 그런지 로즈메리가 쑥쑥 자라는 거 보고 너무 신기하고 기분도 좋고 허브라 냄새 맡으면 심신 안정이 되는 거 같아 너무 좋아서 화분을 점점 늘려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늘리고 싶은 이유 중에는 먹을 수 있어서입니다. 저번에 고기 구을 때 조금 잘라서 같이 구워 먹었는데 풍미가 많이 상승해서 이번 기회에 더 키워볼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