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아역배우로 뜬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김새론입니다. 오늘 김새론이 경찰에 입건됐다는 소식이 있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미지가 너무 좋은 배우라서 그런지 믿기 힘든 경찰에 입건 소식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김새론 음주운전으로 입건
18일 서울 강남경찰서 이야기에 따르면 김새론을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 협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출근시간 오전 8시에 청담동에서 주행 중인 차량이 눈에 띄게 흔들린다는 시민들의 신고를 받아 출동한 경찰은 운전 중인 김새론을 붙잡았다. 배우 김새론이 음주 감지기를 불자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어 경찰은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김새론이 거절하면서 채혈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채혈 결과를 보고 혐의를 확정 지을 예정이며 기간은 한 일주일 뒤에 나온다.
배우 김새론은 이날 운전으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운전 중에 가드레일과 가로수 등으로 여러 차례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새론은 아저씨 아역배우로 데뷔해 바로 인기를 얻었고 이웃사람, 바비 등 영화와 여왕의 교실 마녀 보감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뉴스를 본 시청자 반응
저 포함 많은 사람들이 김새론 음주운전 뉴스를 보고 믿지 못한다는 반응이다. 사랑을 받은 김새론 그리고 많은 남성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긴 배우 김새론이 굳이 아침에 술 먹고 음주를 하다니 믿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또한 한편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음주운전법은 일반 시민만 강하게 처벌받고 유명한 연예인 또는 정치인 또는 돈이 많은 사람들한테는 약하게 처벌하는 음주운전법이 아닌가?라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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